사진
퇴근의 빛
호돌맨
2025. 5. 13. 23:56
출근 시간엔 앞만 보고 걷던 이들도,
퇴근길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노을 앞에 마음을 내려놓는다.
퇴근길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노을 앞에 마음을 내려놓는다.